힘들 때 옆에 있어 준 정말 고마운 친구. https://minymin.com/
2005년의 제 모니터는 저렇게 두꺼웠습니다. https://minymin.com/
널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 비슷한거라도. https://minymin.com/
무리하진 말고 꾸준히 운동하자!! https://minymin.com/
함부로 무시하지 마! https://minymin.com/
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다;; https://minymin.com/
너무한거 아니니! https://minymin.com/
동그라미랑 점 하나만 더 찍었는데 엄마 돼지가 돼버렸네 (ㅇㅁㅇ);; https://minymin.com/
계속 더 이뻐지고 싶네 ㅠㅠ https://minymin.com/